옴부즈맨 클럽, 기술사회의 활동상황 상시 점검
(서울=기술사신문) 김명진 기자 = 기술사회 모든 활동이 실시간으로 점검된다.
한국기술사회(회장 엄익준) 옴부즈맨 클럽은 지난 2월 6일 2014년도 1회 옴부즈맨회의를 마치고 나온 결과들에 대해서 조속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다음 활동 준비에 착수하였다.
당시 회의 내용으로는 ▲옴부즈맨 위원장 및 위원 확정 ▲옴부즈맨 역할 정립에 대한 논의 ▲게시판을 통한 옴부즈맨 활동현황 공지 ▲옴부즈맨 예산 배정 등이 있었다.
이날 새로 옴부즈맨 위원장에 선출된 서재철(정보통신 기술사)위원장은 "모니터링 대상별 위원의 역할분담을 확실히 하여 각각의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에 옴부즈맨 역할의 조속한 정립이 필요하다." 라고 언급하며 추후 옴부즈맨 게시판을 따로 제작하여 성과를 바로 공지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기술사회 옴부즈맨 클럽은 2013년 11월 처음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기술사회의 활동에 모니터링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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