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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

가전산업, 사물인터넷 시대 진입 사물인터넷 가전관련 특허 아이디어, 신제품으로 속속 출시▲ (사진제공=특허청) 내부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냉장고 - 내부에 카메라를 단 후, 통신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내부 모습을 전달. 퇴근 시 장보기 전 미리 부족한 물품 정보를 확인 가능 최근 초고속 인터넷 통신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 진화 등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사물인터넷*이 가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란 IT를 기반으로 모든 사물(가전, 자동차, 가구 등)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사물과 사물간에도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소통하는(스스로 제어하는) 인프라(통제구조)를 일컫는다. 종래 사물의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는 주.. 더보기
철도공단, 강체전차선(R-bar) 국산화 성공 표준규격 제정으로 국외자재 수입대체 효과 및 품질향상 기대 ▲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은 지하터널에 설치하는 ‘강체전차선(R-Bar)시스템’에 대하여 지금까지 외국의 자재를 수입하여 설계 및 설치, 운영하여 오던 것을 철도시설성능검증을 거쳐 국산화하고 ‘공단표준규격(KRSA)’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 ※KRSA(Korea Rail Standard Authority : 한국철도시설공단표준규격) ※강체전차선이란? 전차선을 지지대 양쪽 끝에 매다는 일반적인 방식과는 달리 전차선을 바(Bar)에 일체형으로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주로 교류전기철도 지하구간에 설치 운용함. 앞서 철도공단은 국내개발을 완료한 강체전차선(R-Bar)시스템에 대하여 현장설치 시험 및 전기차 실차운행을 통.. 더보기
해줌’ 국내 최초 태양광주택 오픈마켓 공개 태양광주택 제품 및 시공가격 비교 후 선정 가능 태양광 온라인 마켓 ‘해줌’(대표 권오현, www.haezoom.com)은 16일 국내 최초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을 공개했다. 해줌 태양광주택 오픈마켓은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시공 가격과 주요 제품의 성능 등을 비교하여 원하는 제품이나 기업을 선택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로 소비자는 해줌을 통해 태양광 주택에 대해 객관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시공업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만들어 시공기회를 늘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 주택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려는 소비자들은 지역 업체들의 광고 전단, 영업사원들의 방문, 인터넷 검색으로 정보를 얻고 시공사를 찾아왔지만 이 과정에서 소비자들은 ▲직접 전화 문의로 얻은 시공 가격 비교, ▲20년 이상의 수명을 좌우할 .. 더보기
현대건설, 정년 만 60세 연장에 따른 임금 피크제 도입 ▲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노사는 13일 오전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현대건설 노사가 건설업계 최초로 정년 연장 및 임금 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금)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본관 15층 대회의실에서 정수현 사장과 임동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현대건설 노사는 이번 임단협에서 직원 정년을 내년부터 현행 만 58세에서 만 60세까지 연장하고, 그에 상응해 임금 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해외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해외현장 근무자 지원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임단협에 노사가 합의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법안(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 더보기
한전기술, 1,000MW급 석탄 신서천화력 설계기술용역 수주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 이하 ‘한전기술’)이 지난 11일 한국중부발전(주)와 ‘신서천화력 건설사업 설계기술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충청남도 서천군 마량리의 서천화력 1,2호기 인근 부지에 새로 건설되는 1,000MW급의 초초임계압(증기온도 593˚C 이상, 보일러 압력 246kg/cm²이상) 석탄화력발전소이며, 오는 201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한전기술은 부지조성 설계, 발전소 기본/상세 설계, 건설공사 발주 및 기자재 구매지원, 사업주 기술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단가가 저렴하고 친환경 설비를 강화하여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의 문제점을 해소하였으며, 발전용량도 원전 수준으로 대형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안정적인 전력수급 해결사로 새.. 더보기
섬유형태 고성능 생체연료전지 개발 스텐트 등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력공급원으로 응용 가능한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 ▲ (자료제공=미래부) 생체연료전지를 위한 섬유전극의 제조와 구조 국내 연구진이 탄소나노튜브에 생체효소를 넣어 유연하면서도 강한 섬유형태의 고성능 생체연료전지를 만들었다. 포도당을 산화시킬 때 생성되는 전자를 전극으로 수집해 전력을 만드는 생체연료전지는 상온에서 구동할 수 있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차세대 에너지 공급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 온라인판 6월 2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 High-power .. 더보기
GS건설, 튀니지 500억 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 GS 이니마 통해 총 6,940만 유로(한화 1000억규모) 규모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 수주, 튀니지 첫 진출 세계적인 수처리업체 스페인 이니마 인수 이후 글로벌 수처리업체로 도약을 꾀하고 있는 GS건설이 11일 자회사인 GS이니마가 튀니지 상수공사가 발주한 6천940만유로(한화 약 1,006억원 규모) 규모의 제르바(Djerba)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 튀니지 건설시장에 첫 진출했다고 밝혔다. GS이니마는 스페인 수처리업체인 아쿠아리아(Aqualia)社와 50대 50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수주에 성공했으며, GS이니마의 수주금액은 3천470만유로(한화 약 503억원) 이다. GS이니마는 튀니지 남쪽 휴양지로 유명한 제르바섬에 일일 5만톤 규모의 해수를 음용가능한 담수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 더보기
한국지반공학회, 제1회 지반의 날 선포 ▲ (사진=조재학 기자) 한국지반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제 1회 지반의 날 선포식 한국지반공학회(회장 이승호)는 6월 12일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지반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지반의 날'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조경태 의원,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해 '지반의 날' 선포를 축하했으며, 박찬호(유구엔지니어링㈜) 회장 외 6명에 대해 공로상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김병일(명지대학교 공대) 교수 등 14명에게 학회장상과 연구상을 수여했다.한국지반공학회는 1984년 6월16일 1000여명으로 출범해, 현재 회원수가 1만2천여명에 15개 분과별 기술위윈회를 보유하고 있다. ▲ (사진=조재학 기자) 한국지반공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인사말을 하.. 더보기
ETRI, 얇고 휘어지며 투명한 촉각센서 개발 세계최초, 휘거나 물속에서도 정상동작 유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 로봇 인공피부 적용 ▲ 센서의 두께 0.05mm(50㎛)와 투명도 90%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사진. 후방에서 전달되는 광을 이용하여 일부러 센서의 패턴의 모습 (조그만 사각형)이 보이도록 찍은 사진. 휘거나 말아도 되는 얇고 투명한 촉각센서가 개발되었다. 또 누르면 얼마만큼의 힘이 작용했는지도 알 수 있어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12일, 휘어지고 힘의 세기까지 측정이 가능한 투명한 촉각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본 기술은 투명할 뿐 아니라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가는 50㎛수준으로 유연성이 좋아 아무데나 쉽게 붙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