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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LED 조명, IT를 입고 문화예술로 진화 IT + LED 조명 : 정보·영상 전달, 감성조명, 게임구현 수단으로 진화▲ (출처=서울스퀘어 홈페이지) 서울스퀘어 미디어 아트 백열전구 퇴출 및 친환경 저에너지 정책에 따라 LED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명의 역할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특히 IT 기술과 결합하여 콘텐츠를 담은 문화예술의 도구로 진화하고 있다. LED 조명을 이용해 정보와 감성을 전달하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미디어파사드」가 있다. 이는 정보전달매체인 ‘미디어’와 건축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를 결합한 용어로서 건물 외벽에 LED를 설치하고 대형스크린처럼 꾸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2000년대 초반 등장한 미디어파사드는 LED 조명과 IT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 설계에.. 더보기
섬유형태 고성능 생체연료전지 개발 스텐트 등 삽입형 의료기기의 전력공급원으로 응용 가능한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 ▲ (자료제공=미래부) 생체연료전지를 위한 섬유전극의 제조와 구조 국내 연구진이 탄소나노튜브에 생체효소를 넣어 유연하면서도 강한 섬유형태의 고성능 생체연료전지를 만들었다. 포도당을 산화시킬 때 생성되는 전자를 전극으로 수집해 전력을 만드는 생체연료전지는 상온에서 구동할 수 있고, 친환경적이기 때문에 차세대 에너지 공급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김선정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자지원사업(창의적 연구)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지 온라인판 6월 2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 High-power .. 더보기
KCC, 초고온용 친환경 보온단열재 국내 최초 개발 (서울=기술사신문) 전영모 기자 = KCC(대표 : 정몽익)가 국내 기술로는 최초로 최고 1,200℃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무기 보온단열재인 세라크울 뉴바이오 알파-1200 제품을 개발하고 본격 출시에 나섰다. 세라크울(Cerakwool)은 일반 무기단열재(그라스울, 미네랄울 등)가 견디는 온도인 350℃~ 650℃를 크게 넘어서는 초고온(1,000℃ 내외)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수 단열재로 주로 석유화학, 유리, 철강, 조선 등의 산업현장에서 사용된다. 즉, 매우 높은 온도를 요구하는 용해로 등의 표면에 적용되어 고열의 환경에서 제품 생산은 물론 높은 단열 효과로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자들의 안전까지 보장하는 중요한 보온단열재다. 그라스울이 일반 모래에서 뽑아내는 규사(SiO2) 성분을 섬유화하.. 더보기
녹조 유발 남조류서 친환경 발광 탄소나노입자 대량 제조 ▲ (이미지제공=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녹조현상의 원인이 되는 남조류로부터 탄소를 추출하여 제조한 탄소나노입자의 광학사진 및 발광사진과 화학적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약 100kg 남조류에서 100g의 탄소 추출) (대전=기술사신문) 황병국 기자 = 녹조현상으로 여름철 하천 오염을 일으키는 남조류(시아노박테리아)로부터 발광 탄소(카본)나노입자를 대량으로 추출하는 신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수질정화와 동시에 암 치료 및 진단에 사용되는 친환경 탄소나노입자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정광화, 이하 기초지원연) 물성과학연구부 이주한, 이현욱 박사 연구팀은 100kg의 유해한 남조류로부터 약 100g의 탄소나노입자를 대량 추출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이번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