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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S(Vehicle Detector System, 차량검지기) 차량흐름 영상 / 한국신문방송인클럽사무국장조재학 기술인신문편집국장 VDS(Vehicle Detector System, 차량검지기) 차량흐름 영상을 이용하여 교통량, 속도, 점유율, 차량길이 등 교통상황 자료 수집 차량흐름 영상을 이용하여 교통량, 속도, 점유율, 차량길이 등 교통상황 자료 수집 더보기
안전을 위해 가시설 설계는 시공사가 해야! / 건설안전 국민안전처 가설구조물 정성호의원 기술인신문 토목공사 설계단계에서 가설구조물 안전성을 검토하라는 건설기술진흥법 제48조5항 규정이 오히려 가설구조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양주·동두천)은 7월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 중 설계자에게 가설구조물 안전성 검토에 대한 책임을 부과하도록 한 건진법 제48조5항 규정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가설구조물 특성상 설계단계에서 현장여건을 완벽하게 반영하기 어렵고 건진법 제62조7항에 시공단계에서 시공자가 관련기술사의 확인을 받도록 해 가설구조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충분히 마련됐다."며, "동일한 업무에 대해 책임을 중복·분산하는 것보다 현장상황을 완벽하게 고려할 수 있는 시공자에게 명확한 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전했.. 더보기
여성기술사, 최고의 기술력으로 안전 대한민국 만들기!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숙자)는 지난 7월 18일(토)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 단(대표 이경식)이 운영하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대전시 중구 소재)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조재학 기자) 한국기술사회 여성위원회와 대전시 중구청간 취약계층시설 안전점검 지원 협약 기념사진 보문종합사회복지관은 2011년 2월에 준공됐으며, 지상 3층에 대지면적 3645㎡, 건축면적 4398㎡ 규모로 이날 점검에는 김숙자 위원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각 분야 여성기술사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참여한 여성기술사들은 토목, 건축, 안전, 전기, 소방, 조경, 식품 등 각 분야별로 수질 맟 대기질 검사, 소방·전기·가스안전, 시설물 상태, 등 안전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세심한 점검을 진행했다. 또한 여.. 더보기
2018년 시연 목표로 5G 공동개발 박차 SK텔레콤(사장 장동현, www.sktelecom.com)과 세계적인 통신 솔루션 · 서비스 기업인 노키아(NOKIA, 대표 라지브 수리, Rajeev Suri)가 5G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CTO, 최고기술경영자)와 노키아 호세인 모인 Technology and Innovation 총괄(CTO, 최고기술경영자)은 2018년 시연을 목표로 5G기술에 대한 선행개발 및 검증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21일(핀란드 현지시각) 핀란드 에스푸(Espoo) 노키아 본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가급(Gbps) 데이터 송수신 기술과 클라우드 가상화 기지국 등 5G 핵심 기술에 대한 연구 및 공동 개발이 목적이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2018년 5.. 더보기
LG전자, 고효율 태양광 모듈 ‘모노 엑스’ 출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작고 가벼운 국내 최고 효율의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을 선보이며 태양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태양광 모듈 신제품인 ‘15년형 모노 엑스(Mono X)’를 2월 중 국내에 출시한다. ‘15년형 모노 엑스’는 단결정 웨이퍼 54셀을 사용, 기존 대비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도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준 국내 최고 효율의 250W(와트) 출력 제품이다. 태양광 모듈 최적화 기술과 단결정 웨이퍼 기반의 고효율 셀 기술을 적용해,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였으며 250W 출력 모듈 기준 16.89%의 국내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 250W 출력 모듈의 효율은 15.53%다. 주택전용 태양광 모듈 기존 제품은 60셀로 설치 공간이 많이 필요해, 주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