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팔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로파손 주범 포트홀(Pot Hole), 특허기술로 해결 도로분야 특허출원 비중 증가세…해외출원 비중은 높여야 (대전=기술사신문) 황병국기자 = 겨울 한파와 제설작업 등으로 도로 곳곳이 움푹 꺼지는 포트홀(Pot Hole)이 대거 발생하면서 지방자치단체마다 도로 보수에 한창이다. 특히, 기록적인 폭설을 기록한 동해안 지역은 포트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이상기후에 따른 도로의 파손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폭설 뒤 또는 장마철에 그 피해가 두드러지는 포트홀(Pot Hole)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포트홀 때문에 발생한 사고는 지난 5년 새 무려 5배나 급증하는 추세에 있으며,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설경기 침체로 도로분야의 전체 출원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포트홀과 같은 도로 파손을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