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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이야기

대한토목학회 2015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토목은 국민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제18회 “토목의 날” 행사가 오는 3월30일(월) 건설회관(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대한토목학회(회장 김문겸)는 '2015년도 사업설명회'를 2월 5일(목) 르네상스호텔(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하고 이와 같이 밝혔다..... [건설,교통] 대한토목학회 2015년도 사업설명회 개최 더보기
국토부, SOC 사업 141건 신규 발주... 상반기 73% 집행 국토부는 2015년 국토교통부 소관 SOC 사업의 신규 발주계획은 지난해 179건(4760억원)보자 33건이 증가한 총 141건(2565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중 73%(103건)은 상반기에 발주한다. 특히 도로 부분은 당진~천안 고속도로, 광주순환고속도로 등 34건(105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1건이 증가했으며, 철도 부문은 서해선(홍성~송산), 중앙선(도담~영천, 영천~신경주), 보성~임성리 철도 등 30건(1182억원)을 신규 발주한다. 또한 수자원 부문은 주암댐 도수터널시설 안정화사업,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 정비 등을 위해 57건(526억원)의 공사를 발주하며,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평택고덕산단, 세종명학산단, 경산4산단 등 20건(2215억원)의 진입도로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기사전문보러가.. 더보기
교량설계 대란, 국토부도 갈팡 질팡! 2015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도로교설계기준(한계상태설계법)으로 인해 토목구조설계엔지니어들이 대 혼란에 빠졌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코드대란'이라고 부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도로상의 교량을 설계할 때 적용하는 도로교설계기준(한계상태설계법)은 2012년에 발행되어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5년 1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가기로 했으나, 발주처와 설계사들이 갈피를 못잡고 혼란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이번 설계기준은 지금까지의 소폭 개정과는 달리 내용 전체가 바뀌었기 때문인데, 2010년 도로교 설계기준까지는 강도설계법(콘크리트)과 허용응력설계법(강교)이 적용되었지만, 이번 2012년판 도로교설계기준은 처음으로 한계상태설계법을 도입하였다. 기사 전문보기[건설,교통] 교량설계 대란, 국토부도 갈.. 더보기
BIM 기술협의회 창립 기념 컨퍼런스 성료 BIM(빌딩정보 모델링)기술협의회(의장 최철호 ㈜두올테크 대표)는 지난 1월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BIM Tech V.I.P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건설,교통] BIM 기술협의회 창립 기념 컨퍼런스 성료 더보기
건설산업 입찰담합 예방, 종합심사 낙찰제 도입 정부는 최근 건설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는 건설산업 입찰담합을 예방하기 위하여, 1월 21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대책을 확정지어 발표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건설산업 입찰담합 예방 및 시장 불확실성 완화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PE News에서 기사 전문을 보세요[건설,교통] 건설산업 입찰담합 예방, 종합심사 낙찰제 도입 더보기
3D프린터로 건설한 6층 아파트, 발전의 끝은 어디? 3D프린터로 고층 건물을 건설하고, 교량 등 토목구조물을 시공하는 날이 곧 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WinSun Decoration Design Engineering Co.는 재활용 콘크리트 재료와 3D프린터를 이용해 6층짜리 아파트와 유럽풍의 2층짜리 주택을 건설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기사더보기 http://www.p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912 3D프린터의 발전의 끝은 어디일까요?국내에도 곧 도입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우선 간단한 주택부터 시작을 해서, 고층 건축물로토목은 작은 암거나 교량을 필두로 시작해 시장이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고속도로, 잘보이는 차선 578km 확대 한국도로공사가 6차로이상 고속도로 578km에 시인성이 좋은 차선을 설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pe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3890 더보기
종이 한 장으로 구제역 조기 진단 가능해진다 지난 2010년 11월 말 경북 안동에서 시작돼 이듬해 4월 초까지 전국으로 퍼졌던 구제역파동은 직접적인 피해액만 3조원으로 추산되며 경제 전반에 미친 파급효과는 5조원 이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구제역과 같은 전염성 강한 질병을 현장에서 즉시 진단할 수 없기 때문에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의심신고가 들어오면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서 분석하는 데만 2~3일 걸린다. 그 사이 바이러스는 걷잡을 수 없이 퍼진다.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 전염성이 강한 질병 진단을 위한 바이오센서를 저렴한 가격에 만들 수 있게 됐다.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정기준·임성갑(41) 교수 공동연구팀은 종이나 비닐 등 다양한 물질에 항체를 고정하는데 성공해 보급형 바이오센서개발에 필요한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연구결과.. 더보기
안전사각지대 세월교 급류에 차량 휩쓸려 7명 사망 PE News님의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