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술연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도연, 친환경 콘크리트 침목 KRS 인증 획득 저탄소 친환경 신재료, 내구성도 뛰어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산업부산물 철강슬래그를 재활용하여 콘크리트의 주재료인 시멘트와 천연골재의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 친환경 콘크리트 침목(PSC침목 : Prestressed Concrete Sleeper)이 철도용품 품질인증(KRS인증, 한국철도공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PSC침목은 콘크리트 침목의 주재료로 쓰였던 시멘트의 30%를 고로슬래그로 대체했고, 천연 잔골재 모래 대신 제강슬래그를 재활용하여 제품의 강도와 내구성능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제조 단가를 절감했다. 재활용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침목 1정당 약 10kg 줄였는데, 이것은 소나무 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예를 들어 10k.. 더보기 철도연, 궤간가변 고속대차 개발 성공 (의왕시=기술사신문) 이석종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이 러시아 철도의 광궤와 한국철도의 표준 궤도를 모두 달릴 수 있는 궤간가변대차 개발에 성공, 유라시아로 가는 첫 포문을 열었다. 철도연은 3월 28일 오전 11시, 경기 의왕시 본원에서 궤간가변 고속대차를 공개했다. 한국철도가 북한을 통과하여 러시아로 운행할 경우 철도 궤도의 폭이 다르기 때문에(한국·중국·유럽 철도는 1,435mm표준궤이고, 러시아철도는 1,520mm광궤) 러시아 국경에서 환승이나 환적이 필요했다. 그런데 개발된 궤간가변 고속대차를 적용하면 한국에서 출발한 열차가 환승이나 환적, 또는 열차바퀴 교환 없이 바로 통과하여 유럽까지 달릴 수 있게 됐다. ▲ 철기원이 개발하여 공개한 궤간가변대차. 러시아 철도의 광.. 더보기 철도연, 새로운 철도패러다임 제시 (서울=기술사신문) 이석종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홍순만)은 세계철도연맹(Union International de Chemin de Fer, UIC)과 공동으로 '미래교통기술 국제세미나'를 코엑스 4층 그랜드 컨퍼런스룸(401호)에서 3월 11일, 12일 양일간 개최했다. 이들은 그동안 안전과 고속화 중심으로 기술개발이 이루어졌던 세계 각국의 철도가 혁신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혁신적인 철도기술과 철도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철도연 홍순만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철도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전파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세계 각국과 다양한 분야의 기술협력 사업이 활발해질 전망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