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교통카드, 그리스 ‘아테네 e-티켓팅 사업’ 수주 콜롬비아, 뉴질랜드에 이어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 성공 ▲ (사진제공=LG CNS)유럽 정류장 모습 (서울=기술사신문) 이태진 기자 = 대한민국 첨단 IT역량이 유럽에서도 통했다. LG CNS가 국내 최초로, 콜롬비아, 뉴질랜드에 이어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에도 성공했다. LG CNS(www.lgcns.com, 대표 김대훈)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www.terna-energy.com)와 컨소시엄을 구성, 1억 3,790만 유로(한화 약 2,054억 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켓팅 사업’을 수주했다. 아테네의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자동운임징수시스템(Automatic Fare Collection System; AFC)』을 구축, 운영하는 이 사업에서 LG CNS가 담당하는 IT분야 예산은 1천억 원을 상회한.. 더보기 이전 1 다음